[박미정 X 임효성] LG, 네이버, 배민(베트남)출신 개발자가 알려주는 깃&깃허브 협업방식

     

     

    박미정의 깃 x 깃허브 입문

     

     

    박미정의 깃&깃허브 입문 - YES24

    ‘서비스/프로덕트 만드는 엔지니어’ 박미정과 함께손으로 익히는 깃&깃허브깃&깃허브는 현존 최고의 분산형 버전 관리 시스템 및 협업 도구이다. 많은 프로젝트에서 채택하고 있어 개발자라

    www.yes24.com

     

    깃 & 깃허브를 왜 쓰나요?

    깃 - 코드의 변경 이력을 관리하는 도구
    깃허브 - 협업 기능이 유용하다. 프로젝트 보드, 이슈 기능 등을 이용해서 프로젝트의 태스크를 관리할 수 있다.
    깃허브 액션 - 빌드나 배포 등 수행 

     

    결국 기능이나 명령어가 아닌 실제로 실무에서 일어나는 시나리오를 녹여서 책을 만듦!

     

    깃 기본 명령어

    git init
    git add
    git commit 
    git push
    git clone/pull

     

    깃허브 협업 도구

    프로젝트 보드
    이슈
    자동화

     

    QnA 세션

     

    좋은 품질의 리뷰를 받기 위해서 PR를 잘게 잘게 쪼개는 것이 좋다.

    팀의 문화나 프로세스에 밀접하다. 

     

    커밋 메시지는 팀에 따라 맞춰가는 것이 좋다.

    인터넷의 가이드는 레퍼런스일 뿐, 꼭 그 가이드대로 할 필요는 없다.

     

    실무에서 사용하는 브랜치 전략은?

    다양한 브랜치 전략이 있지만, 정답은 없고 우리 팀의 시스템이나 프로세스 상황에 도입하는 것이 좋다.

     

    코드 리뷰 문화

    PR를 올리면 코드 리뷰에 PR에 있는 모듈이 내가 예상하지 못했던 다른 리소스에 이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리뷰를 달아주셨다. 이 코드가 어떤 사이드 이펙트를 낼 수 있는지 리뷰를 해주는 분위기였다. 설계 방향까지 오갔기 때문에 인생 경험이라고 생각하심. 코드 리뷰를 하면서 인상적인 부분을 아낌없이 남겨준다면 코드 리뷰 문화가 활성화되지 않을까..!?

     

    코딩 테스트는 쉬운 문제를 통해서 그 사람의 코딩하는 습관을 알아보기 위해 본다.

    통과가 될 때까지 풀지만, 2-3번은 시간 복잡도를 더 줄일 수 있는 방법이나 효율성을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 솔루션을 마지막으로 본다.

    시니어는 코딩테스트를 없애고, 시스템 설계 인터뷰로 오프라인 면접 시간을 늘렸다고 하신다.

    코딩 테스트는 실력 있는 사람을 찾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좋은 후보자를 알아내기 위한 최소한의 수단일 뿐이다.

     

    코테 : 생각하는 걸 코드로 그릴 수 있는 능력을 보는 테스트이다.

    시스템 설계 인터뷰 : 많이 만들어보고 많이 망쳐본 경험..! 

     

     

     

    💭 

     

    깃모지 너무 귀엽다... 깃허브가 단순히 코드 공유하는 툴 정도로 이해했었는데, 정말 다양하게 협업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실제로 시뮬레이션도 보여주셔서 어려웠지만 큰 흐름에 대해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QnA 세션에서는 도란도란 대화하셔서 편하게 볼 수 있는 강연이었다. 깃을 어렵지만 꼭 해야 하는 걸로 생각했었는데, 다음에는 이 책 사서 읽어봐야겠다.

     

    https://treasurebear.tistory.com/70

     

    Gitmoji 사용하기

    Gitmoji란? gitmoji란? Gitmoji = git + emoji 입니다. 글을 쓸 때 이모지를 이용하면, 나중에 글을 읽을때 명확합니다. 👍 커밋할 때도 이모지를 이용한다면, 내용을 한 눈에 알아보기 더 쉽겠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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