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프로젝트 회고] 진짜_최종_찐_마지막! 지난번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게타에서 만나요! 코로나로 인해 팀원들과 친해질 기회가 없었던 게 지난 프로젝트에서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었다. 스몰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고, 이를 위해서 어떤 방법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요즘 핫한 메타버스인 을 이용해보았다. 각자 랜각코(*랜선에서 각자 코딩하는 것)와 랜선 회의를 자유롭게 할 수 있었고, 우리 팀원뿐만 아니라 다른 팀의 팀원들까지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덕분에 더욱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었다. 실제로 나중에는 디코보다 게타에서 더 많은 회의를 진행하게 되었다. baby steps 기억하기 ! 사소해 보이는 일들도 일단 해야 할 일 목록에 리스트업 했다. 그리고, 매주 월요일 아침, 주간 회고를 통해서 내가 달성 했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