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교체 알고리즘

     

    페이지 교체 알고리즘이 어디에서 발생하는지는 하단 포스팅 참고!

     

     

    페이징과 세그먼테이션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먼저 페이징 기법과 세그먼테이션 기법은 가상 기억장치 구현 기법으로 주기억장치의 부족한 용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조기억장치를 주기억장치처럼 사용할 때 쓰인다. (= CPU를 속인다.) 페

    seongeun-it.tistory.com

     

    페이지 교체 알고리즘은 페이지의 부재(Page Fault)가 발생했을 때 가상 기억장치의 필요한 페이지를 주기억장치에 적재해야 하는데, 이때 주기억장치의 모든 페이지 프레임이 사용 중이면 어떤 페이지 프레임을 선택하여 교체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기법이다.

     

    페이지 부재란?

    CPU가 엑세스한 가상 페이지가 주기억장치에 없는 경우를 의미한다. 페이지 부재가 발생하면 해당 페이지를 디스크에서 주기억장치고 가져와야 한다.

     

    페이지 교체 알고리즘에는 OPT, FIFO, LRU, LFU, NUR, SCR 등이 있다.

     

    FIFO(First In First Out)

    각 페이지가 주기억장치에 적재될 때마다 그때의 시간을 기억시켜 가장 먼저 들어와서 가장 오래 있었던 페이지를 교체하는 기법이다.

     

    LRU(Least Recentyl Used) 

    강한 자만 살아남는 느낌..

    LRU는 최근에 가장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페이지를 교체하는 기법이다.

    = 가장 적게 사용된 라인부터 교체하는 방식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GmU5_oipI0Y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