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 프로젝트 회고]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세미프로젝트 세미 프로젝트 후기 크게 태도와 기술로 나누어 간단하게 적어보려고 한다. 태도 1. 개발자가 가장 잘 해야하는 언어는? 바로 한국어 프로젝트하면서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많이 배운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다. 개발자는 한국어를 잘해야 한다. 즉, 커뮤니케이션을 잘해야 한다. 개발자는 협업이 다이다.라는 말이 온전히 이해가 되었다. 2.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는 남는다. 프로젝트 하면서 정말 정말 많이 배우니까 못한다고 포기하지 말고 뭐라도 해보기. 단, 혼자서 2시간 이상 고민했을 때도 해결이 안 된다면 팀원에게 상황 공유하고 해결하기 팀원에게 설명하는 과정에서 오류를 발견할 수도 있고, 코드를 처음 본 팀원이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끝까지 책임감 있게, 하지만 못하는 것들은 용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