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배우는 기술 면접 | 근데 이제 친구가 초보인..


    기술 면접 카테고리를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앞으로 공부한 기술 면접 관련 내용들을 여기에 정리할 계획인데, 곧바로 설명하기에 앞서 제 콘텐츠에 대한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분야별로 총 5가지 유형의 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대충 입문자 -> 숙련자가 되기 전의 입문자 -> 숙련자-> 전문가가 되기 전의 숙련자 -> 전문가 이렇게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전문가의 지식을 입문자들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일단 용어부터가 너무 어려워요. 약어? 너무 많아요.. 🤯
    전문가의 지식을 이해하는데는 반드시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입문자들은 시간을 견디기도 전에 포기 할까 말까를 5000만 번 고민합니다. 왜냐면, 제가 그러거든요.. . . ㅎ
    구글링 해서 얻을 수 있는 방대한 정보에 비해 제가 알 수 있는 수준의 지식은 너무나도 얕아서, 그걸 이해하기 위해 다시 구글링을 합니다.

    '구글링을 한다 -> 그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다시 구글링을 한다'의 무한 반복문 같은 상황인 것이지요..

    그럼, 다시 시간을 거슬러 학창 시절로 가볼게요. 같은 내용이어도, 친구에게 배우면 더 이해하기 쉬웠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저 역시 아직 입문자 단계이긴 하지만, ("입"->"문"->"자"에서 "ㅈ" 단계까지는 온 것 같아요)

    공부하면서 알게된 내용들을 알기 쉽게 최대한 풀어서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제 지식이 얕을 수도, 혹은 정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건 너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틀리는게 두려워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 정보가 맞고 틀린지를 판단하는 것 역시, 공부를 함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

    만약에 문제점을 발견했다 !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초보 개발자 여러분 우리 같이 힘내 보아요 아자아자 파이팅! 😘


    저는 지금 의식적 무능의 상태입니다. 3단계로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728x90

    댓글